제주도 무인카페 5월의 꽃
지금보니 내부사진은 하나도 안찍었네 -_-;;; 주인없는 무인카페인데 이런곳은 처음가봐서 어리둥절 하더라 뭐가 뭔지 모르겠고;;; 사람들이 냉장고에서 그냥 막 꺼내먹길래 나도 막꺼내먹고;;; 먹은그릇 설겆이하고 가길래 나도 설겆이했고;; 주스랑 차종류 맥주 간단한 안주거리 이정도 있었던... 분위기는 따듯한 조명에 음악이 흘러나오고 그냥 일반적인 카페랑 비슷했다. 무인 카페라 요금은 알아서 내면되는데 나는 녹차 한잔에 주스한잔 땅콩 한줌 먹고 천원냈다 -_-;;; 원가로 따지면 1000원도 안하겠지 -ㅅ-??;
2009.09.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