호주워홀(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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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립아일랜드
필립아일랜드에 펭귄보러가기전 전망대 같은곳?! 똑딱이로 열심히 찍었네 -0-
2011.04.21 -
호주의 일출 & 노을
퀸즈랜드 번다버그에서 첫 노숙후;; 새벽4시에 기차역으로 이동중... 퀸즈랜드 번다버그 기차역에서... 기차역 벤치에 눕기전;; 뉴사우스웨일즈 시드니 리버사이드의 노을... 빅토리아 그레이트 오션로드 관광을 마치고 돌아오는 차 안에서..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애들레이드 도착후... 1000km 8시간만에 주파한듯...; 뉴사우스웨일즈 코브람의 노을... 온 마을이 붉게 물들었어~ 빅토리아 필립아일랜드의 노을 똑딱이로 찍은것중에 나름 잘나온듯 +_+! 여기 정말 멋지다 -0-
2011.04.01 -
브리즈번에서 처음 본 행위예술
브리즈번의 카지노 건물 옆에서 행위예술을 하는 사람들... 무슨 내용인지는 모르지만 태어나서 이런걸 처음봐서 몹시 신기함... 역시 외국이구나! 똑딱이로 찍었지만 잘 나왔군;
2011.03.14 -
브리즈번의 전기 배전반?
정체는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전기 배전반 같은? 다른 지역에는 그냥 회색 페인트 칠만 되있는데 브리즈번은 이렇게 그림이~!
2011.03.13 -
록햄프턴 기차역 - 호주에서의 두번째 노숙;
호주에서의 첫번째 노숙은 번다버그의 공원이었고... 그때는 노숙이 처음이라.. 사진따위 찍을 생각이 없어서 사진은 없지만; 이번은 두번째이자 마지막이 아니었던가... 그래서 사진으로 남김 -_-;; 일단 이곳에 오게된건... 에메랄드의 수박농장에서 일을 하기위해서 이동중 (브리즈번에서 기차를 타고 록햄프턴으로 출발 그리고 록햄프턴에서 버스로 에메랄드까지의 여정) 경유지의 하나이다. 최대한 빨리가기 위해서 하루만에 도착할 수 있는 스케줄을 짜다보니 새벽1~2시 정도 도착하는 기차뿐이라 이걸로 타고왔음... 그래서 도착후 (애초에 숙박할 생각은 없었지만...) 백팩을 찾았지만 여기는 시골이라 그런지 새벽에는 완전 문을 닫아놨다... 그래서 할 수 없이.. 노숙을 하게된.. ㅠㅠ 여기는 기차역... 당당하게 ..
2011.03.13 -
브리즈번으로 가는길은 멀고도 험하다...
아 한국에서 노트북 사올껄 ㅠㅠ 인터넷 잘 안된다는 말만믿고 안샀는데... 쉐어구할때나 잡구할때나 정보를 필요 할때는 역시 인터넷이 필요한... 농장가면 필요없다고 하는데 그래도 노트북은 필수! 역시 직접 격어보니 다 알겠다 -_-; 어째든 지금은 브리즈번 2존 yerongga에서 쉐어하면서 살고 마스터 누나 컴퓨터 고처주면서 몰래 글쓰는중 ㅠㅠ 이제 본론으로 --; 원래 10월 26일 오전에 브리즈번에 도착해야되는데 뜻하지 않게도... 태풍을 만났다 -_-;;; 바로 경유지인 도쿄/나리타 공항에 26일 저녁 7시경 도착인데 일본이 보이기 시작하더니 비행기가 아주 요동을 첬다... 청룡열차 처럼 오르락 내리락하니 기분이 묘하더라 -_-;; 사실은 이대로 추락하면 어쩌지하는 걱정을 하는-0-;; (진짜 추..
2009.11.11